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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최악의 지진 우려되는 상황에도...사망자는 '0'인 이유 [지금이뉴스] / YTN

2025-12-09 2 Dailymotion

일본 혼슈 동북부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지난 8일 오후 11시 15분에 일어난 규모 7.5 지진으로 30여 명이 다쳤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지진으로 일부 도로 통행이 금지되고 수도 공급도 끊기면서 아오모리현과 홋카이도에서 학교 187곳이 휴교했지만 사망자가 있다는 보도는 전해지지 않았고, 큰 물적 피해도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아오모리현 지진 피해는 지난해 1월 1일 혼슈 중부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발생했던 규모 7.6 강진의 피해와 비교하면 지금까지는 상당히 작은 편입니다. <br /> <br />노토 강진 당시에는 이튿날에만 약 50명의 사망자가 확인됐고, 5만7천여 명이 피난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오모리현 지진과 노토 지진은 규모가 비슷했는데, 일본 기상청의 흔들림 정도인 진도도 6강과 7로 아주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이번 지진은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발생했고, 노토 지진은 노토반도 북쪽 육지와 바다의 경계부에서 일어났습니다. <br /> <br />진원 깊이도 이번 지진은 54㎞였으나, 노토 지진은 16㎞였습니다. <br /> <br />보통 지진 깊이가 얕으면 피해 규모가 커집니다. <br /> <br />다만 일본 기상청은 이날 새벽 기자회견에서 대형 지진 이후 규모가 더 큰 지진이 발생할 확률이 1% 정도는 된다면서 "최악의 경우에는 동일본 대지진과 같은 지진이 일어나는 것도 가정할 수 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기상청은 아오모리현 지진과 관련해 '홋카이도·산리쿠 앞바다 후발 지진 주의 정보'를 처음으로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2022년 12월 도입된 이 주의 정보는 일본해구·쿠릴해구를 따라 거대지진 발생이 예상되는 진원 지역에서 규모 7.0 이상의 지진이 일어나 거대 지진 발생 가능성이 평소보다 커졌다고 판단되는 경우 발령됩니다. <br /> <br />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"자신의 목숨은 스스로 지킨다는 원칙에 따라 방재 행동을 취해 달라"며 향후 1주일 정도는 기상청과 지자체 정보에 유의하면서 대피 장소 확인, 가구 고정 등 지진 대비책을 재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 앵커 <br />제작 | 이미영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120918041113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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